Shot Location | 우리 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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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사진 찍으러 동네를 둘러보았습니다.
![_SDI3276.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451/948/55133346f0a4ddb16e563bb00b2c8f66.jpg)
흑백으로도 바꿔 보고.
어차피 비 현실적인 색감을 만들어 내는 카메라 이니까..
태양은 묘지위에 붉에 타오르고.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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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마을은 참 운치있고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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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마을도 당연히 운치가 있지요..새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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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의 아침사진은 늘 잔잔하고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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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넉넉하고 편안하다 보니...사진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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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는 곳도 깡촌이구만요 ;-)
이런아침의 산책은 모든걱정을 잊게해줄것 같아요. -
죠지아 Advanced 깡촌
유타 underdeveloped 깡촌
같은 깡촌이 아닙니다요..~~ -
유타도 새마을운동 해야 하겠어요...
"마을길도 넓히고, 초가집도 없애고..." -
아침 햇살이 부드럽고 은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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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비가와서 그런지 햇살이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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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봐서는 한 2시간쯤 운전을 하셔야 이곳 도시에 출근 완료하실 것 같네요.
하지만 출근길이 심심하지는 않으시겠습니다. 이런 풍경을 매일 즐기며 출근할수 있다면 이것도 호강인듯 싶네요. -
이제는 귀신이 따로 없네요.. 2시간 떨어진 곳이라고 정확히 알아 맞추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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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순의 새벽기운을 고스란히 느끼게 합니다. 우리의 하루와 일상의 시작이 이러한 고요함속에서 시작됨을 새삼 감사케하는 장면들...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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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이렇게 시적으로 아름다우면 어떻합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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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남자도 여우가 되고
여자도 늑대가 되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
저는 여우와는 거리가 먼디유... 맹탕곰이라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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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는 곳이 너무 좋아 보여요.
한적하고, 인적 드물고, 곰나올거 같네요 ㅎㅎ
드론가져가서 한번 날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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