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와중에도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시는
J*님과 함께 오늘 함께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오늘도 은댕님은 안나오셨습니다.( 안부른 관계로)
역시 렌즈는 앞이 찌그러져야 뭉글뭉글 보케가 나온다는..
다시 생명을 얻게 해주시신 지춘님께 무한 감사 드립니다.
벌써
2개나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2개나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윗사진 Carl Zeiss flektogon 20/2.8
아래사진 Sears/Sekor 55/1.4 버블보케
테스트 샷 보고합니다
Who's Fish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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