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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0 08:01

찍사..

keepbusy
조회 수 77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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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든 제가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다보니까, 제가 나온 사진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아빠도 좀 찍어줘하고 아들한테 부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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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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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win 2017.11.10 08:05
    아들 폼이 멋있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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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2017.11.10 08:07
    다소곳한 재윤이의 폼과 앵그리버드의 표정이 재밌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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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7.11.10 09:12
    아드님이 참 대견해 보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들이 언제 이렇게 컸나? .... 이런 생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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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17.11.10 09:35
    이제 11살인데...
    언제 이렇게 컷나 싶다가도 천방지축 행동하는 것을 보면
    아직 멀었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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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virus 2017.11.10 13:03
    포프님은 언제나 아드님에 의해 사진 찍힘을 당하실라나요? ㅋㅋㅋ


    아, 근데 이거 누워서 침뱉기 인가요?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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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17.11.10 13:37
    hvirus님은 아무리 서둘러도 10년은 기다려야 하나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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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더 2017.11.10 10:36
    천방지축 할 때가 좋으네용~~^_^
    사진 담는 자세도 멋지고,사진 실력이야 익히 알고 있으니사진 한장 올려주세요~^^재윤이가 바라본 아빠의 모습...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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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7.11.10 10:41
    폼만 보도 찍사의 포스가...
    멋집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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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7.11.10 23:48
    재윤이도 사진찍은지가 제법되어 갑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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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17.11.11 10:04
    2012년도 아사동 전시회에 재윤이가 찍은 사진을 출품을 했었습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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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라 2017.11.11 13:37
    재윤이가 성인이 되고 아버지와의 좋은 추억들이 많으니
    아들님이 추억을 떠올리며 지낼 생각만 해도 좋으시겠어요~
    11살이면 아직도 아기인데 많이 예뻐해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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