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 유물입니다.

유 *** 프로필 사진 한 번 더 쳐다보며 ㅋ 하고 웃습니다.

풀만 좋아한다고 누가 그랬나요?

저도 이런 구성미를 매우 좋아한답니다.

결국 유***의 꾐에 못이기고는 Canon EOS 5 film camera 를 이베휘 여사님한데 한대 보내달라고 했네요.. 이런 바보같은. 멍청한 그레이트 수투핏..

두번 놀랐습니다.
1. 유타님도 예전에 이런 사진을 찍으셨구나... 역시 보여지는게 다가 아니였군요.^^
2.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딱 보는 순간 '듀안 마이클'이 생각 났습니다. 이 사진이요.

결론은 버킹검이 아니라
가끔 이렇게 unexpected 한 무엇인가가 느껴질 때
보는 이는 선물같은 충격? 감동... 뭐 이런것에 다가갑니다.
Nice!

사진 교과서에 나올법한 사진이네요.

진짜 나이스 네요~~~~ 부럽

정말 교과서적인 사진입니다.

이제보니 공룡의 갈비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