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2 | 나무/식물 |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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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3 | 73 | 2017.05.20 |
1031 | 나무/식물 |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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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2 | 69 | 2017.05.23 |
1030 | 생활 |
아무것도 않하기
가끔은 아무것도 않하고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을 바라보고 있으면 맘이 편해집니다. 때로는 뜨거운 차의 온도가 식어질때까지 바라보고 있는 동안에도 마음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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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1 | 73 | 2017.05.26 |
1029 | 과제사진 |
6월 숙제 집사진
일등으로 올려봅니다. 요즘 집 꾸미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이생각 저생각에.... 너무 재밌네요. 비록 비싼것들은 아니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 보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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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hvirus | 0 | 61 | 2017.06.18 |
1028 | 과제사진 |
나비를 가장한 나방????
오늘 늦은 숙제 했슴돠.. 마침 나방같은 나비도 날아들고.. 웬갓 잡모기도 날아들어 나의 다리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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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메텔 | 1 | 43 | 2017.06.27 |
1027 | 나무/식물 |
나비?? 나방??
늦은 숙제후.. 모기에게 빼앗긴...나으 피... 억울해서 몇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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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메텔 | 0 | 71 | 2017.06.27 |
1026 | 생활 |
빨래
빨래를 해야겠어요, 오후엔 비가 올까요 그래도 상관은 없어요, 괜찮아요 뭐라도 해야만 할 것 같아요, 그러면 알까 싶어요 잠시라도 모두 잊을 수 있을지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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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95 | 2017.07.17 |
1025 | 자연/풍경 |
백일홍과 뒝벌
올 초여름에 백일홍 씨를 앞마당 작은 구석에 뿌려 놓았는데 아주 소담하고 화려하게 펴서 뒝벌(호박벌, Bumble bee)이 많이 찿아와, 조심스레 쫓아다니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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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공공 | 2 | 60 | 2017.07.26 |
1024 | 동물 |
곤충
거미줄에 잡힌 잠자리 매미 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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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공공 | 0 | 72 | 2017.07.27 |
1023 | 생활 |
주말 아침
주말이라고 특별날 것은 없지만 그래도 왠지 모르게 느긋해 지는 마음. 오뎅과 깍두기 그리고 깻잎 반찬의 아침이지만 먹을 수 있다는 안도감. 왠지 물통에 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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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87 | 2017.08.05 |
1022 | 생활 |
오후
벽장속에 보관만 하고 있는 카메라가 통풍이 않되어 곰팡이 날까봐 집 안에서 천장, 벽...창문들이나 찍어 대는 찍사입니다. 내 무거운 엉덩이를 받쳐주는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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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92 | 2017.12.04 |
1021 | 나무/식물 |
SOME
사진 찍으로 멀리 가고 싶은데 못 가니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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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1 | 119 | 2017.12.08 |
1020 | 자연/풍경 |
아침 풍경
어제 밤에 주차장에 못들어 가고 길 옆에 세웠더니 아침에 이렇게 됬어요. 내 차가 아니라 울 아들 차가.. 다행이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찌그러지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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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1 | 110 | 2017.12.09 |
1019 | 자연/풍경 |
겨울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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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3 | 102 | 2017.12.09 |
1018 | 나무/식물 |
꽃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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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4 | 92 | 2018.05.07 |
1017 | 나무/식물 |
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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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1 | 59 | 2018.05.09 |
1016 | 나무/식물 |
양귀비
올해도 양귀비의 매력에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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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2 | 141 | 2018.05.11 |
1015 | 나무/식물 |
morning d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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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2 | 127 | 2018.05.21 |
1014 | 생활 |
저녁 식사
아내는 예비사위를 싫어했었습니다. 타 인종이라는것 때문이었지만 그렇지 않았어도 곱게 키운 딸아이를 데려가는 녀석이 미웠을것입니다. 그런 이유였던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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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3 | 184 | 2018.05.29 |
1013 | 생활 |
은퇴 축하
앞집 아저씨가 몇년전 부터 은퇴 은퇴 노래를 부르더만.. 드디어 은퇴했다고 자랑 간판을 세웠군요. 나도 10년 후에는 저 간판 세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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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75 | 2018.06.04 |
1012 | 생활 |
여름
여름철 벌레 생길까봐 햇빛에 보관중인 쌀을 퍼담는 컵입니다. 집앞에 머무는 진사의 몸부림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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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161 | 2018.08.06 |
1011 | 생활 |
전자책 리더기
전자책 리더기를 시장에 나올때에는 젊은 사람들을 겨냥했는데 정작 물건은 노안 때문에 책을 못읽는 노인들에게 많이 팔렸다고 합니다. 저는 노인은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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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73 | 2018.08.28 |
1010 | 생활 |
Tremolo for Monoc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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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Edwin | 1 | 76 | 2018.08.31 |
1009 | 생활 |
Vivaldi's Four Season...
가을 기다리며 내가 좋아하는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을 진공관 앰프에서 같이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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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Edwin | 2 | 70 | 2018.09.04 |
1008 | 과제사진 |
숙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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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Edwin | 0 | 75 | 2018.11.22 |
1007 | 생활 |
뭘 봐요?
요즘은 내 사진의 99%가 강아지라서 차마 아사동에 올릴수가 없네요..( 강아쥐와 셀피) 이거라도 한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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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62 | 2018.12.03 |
1006 | 과제사진 |
12월 숙제
아빠...뽀뽀.... . . .. 중간 생략 . 에이 드러버... 퉤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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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71 | 2018.12.11 |
1005 | 생활 |
개판된 고도리판
새해가 되어서 온가족이 모여앉아 평화롭게 고도리 한판을 돌리는데 난입한 개들 덕분에 ....개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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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2 | 92 | 2019.01.07 |
1004 | 나무/식물 |
자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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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2 | 99 | 2019.02.26 |
1003 | 나무/식물 |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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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0 | 72 | 2019.03.20 |
1002 | 감성사진 |
비 오는 날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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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Edwin | 3 | 74 | 2019.11.01 |
1001 | 자연/풍경 |
첫눈
첫눈 가슴을 설레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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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1 | 56 | 2020.02.08 |
1000 | 사람/인물 |
생일
첫번째 생일이였어요^&* 바이러스 때문에 집에서 조촐하게... 많이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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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1 | 88 | 2020.04.18 |
999 | 나무/식물 |
분홍색 빨강색 흰색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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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JSS | 0 | 42 | 2021.05.21 |
998 | 자연/풍경 |
처음 보는 새벽 무지개...
보통땐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오늘 좀 늦게 출근하니 별 걸 다 봅니다. 차에 오르다 말고 전화기 꺼내 찍은 사진입니다. 새벽, 동 틀 무렵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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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hvirus | 3 | 76 | 2021.05.27 |
997 | 자연/풍경 |
비와 바람이 강했던 아침
아침에 비 바람이 불기에.. 자칫 사망할지도 모르시는 어르신을 모시고. 비속을 뚫고 몇장 담아보았습니다. 비오는날에는 초록색이 잘 나옵니다. 옆집입니다.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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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 서마사 | 1 | 422 | 2014.04.15 |
996 | 자연/풍경 |
아침 산책중에
새로운 50미리 렌즈를 장만했습니다. 전에 있던 50미리 렌즈는 강도같이 생긴 사람이 강탈하고는 돈을 던져주고 갔습니다. 어쩔수 없이 새거로 장만했습니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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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주변 | 서마사 | 1 | 260 | 2014.11.09 |
995 | 생활 |
끓는 편지함
끓는 편지함을 보셨나요. 요즘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커지면서. 차가운 금속에 생겼던 성예가..기온이 올라가면서 기화되는 신기한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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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주변 | 서마사 | 1 | 244 | 2014.11.11 |
994 | 동물 |
오늘아침 우리집 첫방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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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Deck, Johns Creek, GA | 포토프랜드 | 0 | 87 | 2015.05.17 |
993 | 나무/식물 |
선인장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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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norcross | 한태공 | 0 | 2242 | 2013.11.16 |
992 | 자연/풍경 |
비를 접사 렌즈로..
하루종일 비는 오고 집에서 딩굴 거리다 사진 찍고 싶어서... ISO 6400, 105mm 접사 렌즈, 해안구조대가 사용한다는 615 루먼짜리 초강력 핸드 플레스를 갖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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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ㅎ | 봉~~ | 0 | 1376 | 2013.12.22 |
991 | 사람/인물 |
4개월차
매달 찍어야 한답니다. 매번 컨셉을 정해야 하는데 다음달 걱정입니다. 좋은 소스 있으신 분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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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거실 | Shaun | 2 | 98 | 2016.01.12 |
990 | 생활 |
다녀오셨어요?
돈 많이 벌어오셨어요? 내가 좋아하는 먹을것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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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대문 | 서마사 | 2 | 121 | 2017.03.12 |
989 | 생활 |
엄마 뭐해?
엄마 뭐해? 발톱 깍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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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덱 | 서마사 | 3 | 75 | 2021.11.04 |
988 | 동물 |
슬픈 이야기..
끝까지 곁을 지켜주던..하늘나라에선 건강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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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뒷곁.. | 또다른나유 | 0 | 33 | 2023.09.10 |
987 | 동물 |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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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뒷뜰 | Today | 0 | 58 | 2017.09.09 |
986 | 사람/인물 |
뒷마당, 딸 그리고 Cat
매일 저녁 퇴근해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볼수 있다는 것. 작지만 큰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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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뒷마당 | JICHOON | 2 | 371 | 2014.04.14 |
985 | 나무/식물 |
가을을 품은 단풍
우리집 뒷마당 1호 보물 매년 봄에는 파릇파릇 어린순으로 예쁨을 보여주고 여름동안에는 초록의 옷으로 갈아입고 강건함을 보여주고 가을이오면 가을을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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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뒷마당 | Shalom | 1 | 67 | 2023.11.16 |
984 | 생활 |
어디가?
누구네 괭이인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이 녀석이 내 주변을 어슬렁 거리면서 떠나지 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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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1 | 54 | 2016.11.09 |
983 | |
적응하기
아침에 한장씩 찍어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출근하기전에 마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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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0 | 747 | 2013.03.15 |
982 | 나무/식물 |
비오는 아침
나도 남들처럼 꽃구경 따라가고 싶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돌아오기 힘들것 같아서. 그냥 집 마당에 있는 꽃 나무를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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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0 | 901 | 2013.03.24 |
981 | 나무/식물 |
아침 , 봄, 그리고 꽃
오늘 아침에 날이 참 맑기에.. 차고에서 차를 빼다가 문득 앞 마당을 보니 꽃이 너무 이뻐서 잠시 마당에서 몇장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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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1 | 1050 | 2013.04.17 |
980 | 나무/식물 |
풀떼기
아침에 눈을 뜨니... 밤새 내린 비로 온 세상이 촉촉하더군요. 마당에 내려가서 정원에 피어난 꽃들을 찍고 있는데.. 마침 잠에서 깨어난 아내가 창문으로 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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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1 | 948 | 2013.04.28 |
979 | 나무/식물 |
풀테기들
찍을것 없을때는 고져 젤 만만한 풀테기가 최고입니다. 하지만 풀테기 사진은 가장 인기 없는 사진이라는것이 함정. 그래도 점수용으로.. 저도 코닥에 입성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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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0 | 1301 | 2013.05.25 |
978 | 나무/식물 |
희망 소생
4월달은 희망과 소생의 달입니다. 홀로 피어나기 시작하는 수선화도 희망과 소생입니다. 그냥 점수 채우기 위한 도그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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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1 | 506 | 2014.04.08 |
977 | 나무/식물 |
여름 아침
어제 소나기가 내린 탓인가. 오늘 아침은..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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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0 | 87 | 2015.06.28 |
976 | 나무/식물 |
장미의 계절
그냥 음악만 올리기에는 밋밋한것 같아서..전에 찍은 사진들을 함께 올려봅니다.. 더운여름에 재즈 음악 하나 듣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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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0 | 57 | 2015.07.01 |
975 | 자연/풍경 |
비가 오느날
비내리던 오후에.. 윤하" umbr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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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1 | 114 | 2015.08.11 |
974 | 자연/풍경 |
백년동안의 고독
어제 한국 방송 " 비밀 독서단"에서 한국에서 책좀 읽는 다는 사람들이 추천한 책들 중에 1위가. "백년동안의 고독" 이라는 말이 나옴과 동시에 탄식이 나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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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1 | 79 | 2016.04.06 |
973 | 생활 |
하늘
몇년을 진급시험에서 낙방을 하고 절치부심 고시원 생활 끝에 간신히 진급을 했더니. 첫발령지가 삼천포 이었다. 서울 본사를 그렇게 간절하게 바랬건만. 유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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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1 | 61 | 2016.04.26 |
972 | 나무/식물 |
수국
내가 지난 10년 동안 철처하게 가든을 방치한 탓에 거의 모든 꽃들이 이제 볼수가 없는데 이 수국은 끈질기게 올해도 인사를 하네요. 나 아직 않죽었어요~~~ K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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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0 | 72 | 2016.06.07 |
971 | 자연/풍경 |
눈내린 다음날 하늘
평소에 캐나다 혹은 미국 북쪽에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을 부러워 했었죠. 바로 눈 내린 하얀 들판 위에 파란 하늘을 보고 싶었거든요. 그 동안 죠지아 눈은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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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3 | 177 | 2017.12.11 |
970 | 생활 |
밤하늘
저녁 먹고 강아지와 산책하다가 어두운 하늘을 보니 봄 노래가 절로 나오는듯 하더군요. 앞 마당에 핀 철죽과 함께 밤 하늘을 담아 보았습니다. Lense: Tok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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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0 | 88 | 2018.04.10 |
969 | 기타 |
조명이 중요하더군요. ...
사실 처음 무조건 사진을 잘 찍어보겠다는 마음만 가지고 덤볐는데...마음먹은대로 나오는것은 아니었습니다. 지인이 셀폰으로 멋지게 사진을 찍은 것에 반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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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룻바닥 | 베리언(自繩自縛) | 0 | 99 | 2016.10.28 |
968 | 과제사진 |
부엌
매일 아침을 먹는 ( 집에서는 아침 밥외에는 못먹습니다.) 부엌에서 사진을 제일 많이 찍습니다. 카메라만 바꿔서 찍고,,렌즈 바꿔서 찍고,,, 칼라로 찍고,...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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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부엌 | 서마사 | 0 | 55 | 2017.08.24 |
967 | 생활 |
개, 꽃,,그리고 여인
이제 무서워서 집 밖에 나가지를 못하니 집 부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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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부엌 | 서마사 | 1 | 86 | 2015.05.29 |
966 | 생활 |
아침 식사 후에
아침을 먹고 나서.. 차 한잔을 마시는 시간이 하루에서 제일 느긋한 순간입니다. 몇시간 후 부터는 유타에서 건너온 어마 어마한 사진들이 쏟아져 올라올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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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부엌 | 서마사 | 0 | 60 | 2016.06.07 |
965 | 사람/인물 |
사이 좋은 모자 지간
아들의 아침밥을 챙겨주는 엄마의 모습입니다. 다른 집에서는 너무 흔한 광경이겠지만 우리집에서는 오랜만에 볼수 있는 광경입니다. 반 백수 건달이 아침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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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부엌 | 서마사 | 0 | 89 | 2016.06.26 |
964 | |
설겆이를 마치고 (소환3)
아침 설겆이를 마치고 따사로운 햇살이 식탁에 남은 습기마져 치워주는 듯합니다.. (소환마감 7/24 오후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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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타님 | 서마사 | 0 | 91 | 2016.07.22 |
963 | 사람/인물 |
개밥 주는 남자가 아니...
개밥은 이미 벌써 주었고. 저것은 사람밥을 주려고 음식 담고 있는 여인입니다. 내 밥을 주기 때문에 내가 제일 충성하는 사람입니다. Canon 24mm 2.8 l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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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부엌 | 서마사 | 2 | 104 | 2016.08.15 |
962 | 생활 |
과일
아내가 석류를 사왔기에 먹어보니 참 시원한것이 맛이 좋아서 (머리털 나고 첨 먹어 봄) 마켓에 가서 몇개 더 사가지고 왔습니다. 몇개는 좀더 익어야 된다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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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부엌 | 서마사 | 1 | 60 | 2016.11.21 |
961 | 생활 |
설겆이를 하다가 문득
설겆이를 하다 창문을 보니. 밤새 비 바람에 낙옆이 창문에 붙어 있네요. 가장 처량함을 비유하는것으로 젖은 낙엽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어디에서도 그닥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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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부엌 | 서마사 | 1 | 65 | 2016.12.01 |
960 | 나무/식물 |
간절함
간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다 보면 언젠가는 부스러기라도 생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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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부엌 | 서마사 | 1 | 75 | 2017.11.14 |
959 | |
달려라..달려..
요즘은 카메라가 작아서 손안에 감출수 있기에...아침에 산책 나갈때 카메라를 들고 나갑니다. 이렇게 순간적으로 뛰어가는 녀석도 찍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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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앞 | 서마사 | 1 | 1079 | 2012.06.21 |
958 | |
봄이 오시는가?
오늘 아침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피었습니다. 봄이 오시려는가? 안개가 피는 것을 보니 봄이 오시려는가? 땅이 따스함을 안개로 만들어 내는것을 보니 어서 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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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앞 | 서마사 | 0 | 919 | 2013.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