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2018.07.20 18:26

선남선녀

조회 수 8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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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Brooklyn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웨딩사진을 찍는 선남 선녀를 
보면 저절로 미소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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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서마사 2018.07.21 19:08
    신부는 마치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인 된 기분일것 같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더웠을까요?
  • profile
    Edwin 2018.07.21 21:01
    뉴욕이라서 그런지 그렇게 덮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다리와 공원이 사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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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자연/풍경 비를 접사 렌즈로.. 하루종일 비는 오고 집에서 딩굴 거리다 사진 찍고 싶어서... ISO 6400, 105mm 접사 렌즈, 해안구조대가 사용한다는  615 루먼짜리 초강력 핸드 플레스를 갖추고.... 11 file 우리집 ㅎ 봉~~ 0 1376 201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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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나무/식물 아침 , 봄, 그리고 꽃 오늘 아침에 날이 참 맑기에.. 차고에서 차를 빼다가 문득 앞 마당을 보니 꽃이 너무 이뻐서  잠시 마당에서 몇장 담아 보았습니다. 4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1 1050 2013.04.17
980 나무/식물 풀떼기 아침에 눈을 뜨니... 밤새 내린 비로 온 세상이 촉촉하더군요. 마당에 내려가서 정원에 피어난 꽃들을 찍고 있는데.. 마침 잠에서 깨어난 아내가 창문으로 내다... 4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1 948 2013.04.28
979 나무/식물 풀테기들 찍을것 없을때는 고져 젤 만만한 풀테기가 최고입니다. 하지만 풀테기 사진은 가장 인기 없는 사진이라는것이 함정. 그래도 점수용으로.. 저도 코닥에 입성했습... 3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0 1301 2013.05.25
978 나무/식물 희망 소생 4월달은 희망과 소생의 달입니다. 홀로 피어나기 시작하는 수선화도 희망과 소생입니다. 그냥 점수 채우기 위한 도그소리였습니다. 10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1 506 2014.04.08
977 나무/식물 여름 아침 어제 소나기가 내린 탓인가. 오늘 아침은..시원하네요.                                           11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0 87 2015.06.28
976 나무/식물 장미의 계절 그냥 음악만 올리기에는 밋밋한것 같아서..전에 찍은 사진들을 함께 올려봅니다.. 더운여름에 재즈 음악 하나 듣고 가세요.. 8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0 57 2015.07.01
975 자연/풍경 비가 오느날 비내리던 오후에.. 윤하" umbrella" 16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1 114 2015.08.11
974 자연/풍경 백년동안의 고독 어제 한국 방송 " 비밀 독서단"에서 한국에서 책좀 읽는 다는 사람들이 추천한 책들 중에 1위가. "백년동안의 고독"  이라는 말이 나옴과 동시에 탄식이 나왔었죠... 4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1 79 2016.04.06
973 생활 하늘 몇년을 진급시험에서 낙방을 하고 절치부심 고시원 생활 끝에 간신히 진급을 했더니. 첫발령지가 삼천포 이었다. 서울 본사를 그렇게 간절하게 바랬건만. 유배지... 13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1 61 2016.04.26
972 나무/식물 수국 내가 지난 10년 동안 철처하게 가든을 방치한 탓에  거의 모든 꽃들이 이제 볼수가 없는데 이 수국은 끈질기게 올해도 인사를 하네요. 나 아직 않죽었어요~~~ KOD... 12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0 72 2016.06.07
971 자연/풍경 눈내린 다음날 하늘 평소에 캐나다 혹은 미국 북쪽에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을 부러워 했었죠. 바로 눈 내린 하얀 들판 위에 파란 하늘을 보고 싶었거든요. 그 동안 죠지아 눈은 병... 19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3 177 2017.12.11
970 생활 밤하늘 저녁 먹고 강아지와 산책하다가  어두운 하늘을 보니 봄 노래가 절로 나오는듯 하더군요. 앞 마당에 핀 철죽과 함께 밤 하늘을 담아 보았습니다. Lense: Tokina ... 4 file 우리집 마당 서마사 0 88 2018.04.10
969 기타 조명이 중요하더군요. ... 사실 처음 무조건 사진을 잘 찍어보겠다는 마음만 가지고 덤볐는데...마음먹은대로 나오는것은 아니었습니다. 지인이 셀폰으로 멋지게 사진을 찍은 것에 반해서 (... 7 file 우리집 마룻바닥 베리언(自繩自縛) 0 99 2016.10.28
968 과제사진 부엌 매일 아침을 먹는 ( 집에서는 아침 밥외에는 못먹습니다.) 부엌에서 사진을 제일 많이 찍습니다. 카메라만 바꿔서 찍고,,렌즈 바꿔서 찍고,,, 칼라로 찍고,...또 ... file 우리집 부엌 서마사 0 55 2017.08.24
967 생활 개, 꽃,,그리고 여인 이제 무서워서 집 밖에 나가지를 못하니 집 부엌에서.. 7 file 우리집 부엌 서마사 1 86 2015.05.29
966 생활 아침 식사 후에 아침을 먹고 나서.. 차 한잔을 마시는 시간이  하루에서 제일 느긋한 순간입니다. 몇시간 후 부터는 유타에서 건너온 어마 어마한 사진들이 쏟아져 올라올테니.. ... 11 file 우리집 부엌 서마사 0 60 2016.06.07
965 사람/인물 사이 좋은 모자 지간 아들의 아침밥을 챙겨주는 엄마의 모습입니다. 다른 집에서는 너무 흔한 광경이겠지만  우리집에서는 오랜만에 볼수 있는 광경입니다. 반 백수 건달이 아침을 쳐... 14 file 우리집 부엌 서마사 0 89 2016.06.26
964 설겆이를 마치고 (소환3) 아침 설겆이를 마치고 따사로운 햇살이 식탁에 남은 습기마져 치워주는 듯합니다.. (소환마감 7/24 오후 12시) 3 file 에디타님 서마사 0 91 2016.07.22
963 사람/인물 개밥 주는 남자가 아니... 개밥은 이미 벌써 주었고. 저것은 사람밥을 주려고 음식 담고 있는 여인입니다. 내 밥을 주기 때문에 내가 제일 충성하는 사람입니다. Canon 24mm 2.8 lens 18 file 우리집 부엌 서마사 2 104 2016.08.15
962 생활 과일 아내가 석류를 사왔기에 먹어보니 참 시원한것이 맛이 좋아서 (머리털 나고 첨 먹어 봄) 마켓에 가서 몇개 더 사가지고 왔습니다. 몇개는 좀더 익어야 된다기에 ... 9 file 우리집 부엌 서마사 1 60 2016.11.21
961 생활 설겆이를 하다가 문득 설겆이를 하다 창문을 보니. 밤새 비 바람에 낙옆이 창문에 붙어 있네요. 가장 처량함을 비유하는것으로 젖은 낙엽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어디에서도 그닥 환영... 11 file 우리집 부엌 서마사 1 65 2016.12.01
960 나무/식물 간절함 간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다 보면  언젠가는 부스러기라도 생기겠지? 12 file 우리집 부엌 서마사 1 75 2017.11.14
959 달려라..달려.. 요즘은 카메라가 작아서 손안에 감출수 있기에...아침에 산책 나갈때 카메라를 들고 나갑니다. 이렇게 순간적으로 뛰어가는 녀석도 찍어보려고요.. 5 file 우리집 앞 서마사 1 1079 2012.06.21
958 봄이 오시는가? 오늘 아침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피었습니다. 봄이 오시려는가? 안개가 피는 것을 보니 봄이 오시려는가? 땅이 따스함을 안개로 만들어 내는것을 보니 어서 봄이 ... 7 file 우리집 앞 서마사 0 919 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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