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2019.01.16 09:44

건 너 가 기 . . .

조회 수 78 추천 수 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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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4221 (2).JPG








살다가

이런 다리가 있을 줄은 몰랐어요

마른 길  

늘 빠르게 걷다가   

젖은 길  

느리게  건너게  될  줄은 몰랐어요


.
.
.




Who's 에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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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 profile
    파랑새 2019.01.16 14:58
    에디타님 오래간만에 사진 구경합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상당히 미끄럽게 보이는데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종종 올리세요....
  • profile
    에디타 2019.01.17 20:20
    발목을 다친 이후로

    지나친 조심이 생겼습니다.
  • profile
    유타배씨 2019.01.16 15:49
    에디타님께서 "이런다리"를 가지고 계신지는 미처 몰랐읍니다. 빨리, 천천히, 그리고 마르게도 걸으실수 있다니 ;-)
    가을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 profile
    에디타 2019.01.17 20:22
    사진이 휴 에서 컴으로 옮겨가지 않아

    전에 찍었던 사진 올린 것입니다.

    천천히 때론 빠르게 거니는 것을 사랑하는 일인 !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9.01.17 12:04
    사진을 한참 들여보게되네요...
    ㅊㅊ
  • profile
    에디타 2019.01.17 20:24

    미끄러움을 조심하기도 했지만

    물속을 한참 들여다 보느라 살금살금 ^^


    감사 !

  • profile
    Steve 2019.01.17 23:21
    촉촉하게 젖은표면에 반영도있고 낙옆도있어서 시선을 멈추게합니다. 가을느낌의 사진 좋습니다.
  • profile
    에디타 2019.01.19 21:55

    물에 비친 반영과는 다른 느낌으로

    한참을 들여다 보다

    그냥 갈까 ? 하다가

    담아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 . .


    자연은 정말로  정직해요 .

  • profile
    JICHOON 2019.01.25 01:00
    좋은 시선을 갖으셔서 보이신거겠죠?
    저처럼 맨날 지나다녀도 몰라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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