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2019.06.12 19:39

등 대...

조회 수 112 추천 수 5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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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달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오랜만에 불러봅니다.





IMG_0902---------2.jpg


IMG_0950---------2.jpg



  • profile
    파랑새 2019.06.13 06:35
    좋은 사진 추천합니다.
  • ?
    hvirus 2019.06.13 08:00
    항상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profile
    포토프랜드 2019.06.13 07:30
    어두운 분위기의 아침등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같이 수고하며 찍은 사진에 ㅊㅊ한표!
  • ?
    hvirus 2019.06.13 08:04
    어렵게 본 일출의 붉은 빛을 강조하려다보니 조금 어둡게 표현이 되었습니다.
    다들 고생 하셨죠. 새벽 4시에 해가 훤하게 뜨는 동네.
    미쿡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ㅊㅊ 감사합니다.
  • profile
    서마사 2019.06.13 11:11
    추천 겔러리에 같은 사진이 먼저 올라가 있네요? 한사진에 ㅊㅊ 한번밖에 못하는데 어쩌지요? ~~~
  • ?
    hvirus 2019.06.13 13:59
    완죤히 다른 사진입니다. 시간, 장소(several meters), 카메라, 찍사, 찍사 나이, 찍사 몸무게 ...등등...
    ㅊㅊ감이 되나 보군요...ㅋㅋㅋ ㅊㅊ감 조차 안되면 그런 고민 하실 필요가 없었을텐데 말이죠...ㅋㅋㅋ
    자장면.... 이라면 좀 혹 하시려나요? ㅋㅋㅋ
  • profile
    서마사 2019.06.13 15:05
    일단 자장면을 한그릇 먹고 나면..

    시간, 장소(several meters), 카메라, 찍사, 찍사 나이, 찍사 몸무게 ...등등...

    이 눈에 보일수도 있겠지만..지금은 전혀 않보이는군요.
  • profile
    max 2019.06.14 20:48
    추천 먼저...짜장면은 나중에 아시죠?
  • ?
    hvirus 2019.06.15 00:15
    ㅊㅊ 감사합니다.
    짜장면 소모임 한번 해야겠습니다. ㅋㅋㅋ
  • ?
    청아 2019.06.15 17:23
    어두운 분위기가 등대지기의 마음을 잘 보여주는 것 같네요.
  • ?
    hvirus 2019.06.15 23:02
    등대 불빛과 일출의 느낌을 표현하자니 어둡게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등대는 아무래도 어둠속에서 바닷길을 알려주는것이 제 역할이겠죠...ㅋ
  • profile
    Pluto 2020.09.28 21:34
    그림같은 사진...멋있습니다. ㅊㅊ 드려요.
  • ?
    hvirus 2020.09.28 22:19
    ㅊㅊ감사합니다. 1년도 더 된 사진인데...이렇게 뒤늦은 ㅊㅊ이 그때의 기분을 되살아나게 하는군요.
  • profile
    Pluto 2020.09.29 00:09
    저도 예전 사진 까지는 못 챙겨서 보지만 최근 댓글에 올려주신 사진보고 ㅊㅊ 드렸어요. 볼수록 멋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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