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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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네트 터치 No! ..... 균형
네트 오버 No!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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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저 눈매가 정말 인상적입니다... 매의 눈으로 공을 따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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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실 이 사진은 기초반에 등재를 하였어야 했는데.... 깜빡하고 자유갤러리에 했네요
어제 저녁 한국직원들이 수요일 마다 족구하는 것을 숙제 삼아 한컷 찍었습니다.
지난번 지춘님이 조리개, 스피트, 감도 3개의 상관관계에 대해 열강했어요.
움직이는 피사체를 고려해서 감도높이고 조리개 열고하여 자연적으로 셧터 스피드가 빨라진 사진입니다.
지춘님 다시한번 지난주 강의 감사드립니다 -
집중력 짱이신데요 :) 강스메시를 하신 저분한테 ㅊㅊ합니다 :) 그리고 팁하나 드리자면 스포츠 찍을때 조리계 보다는 셔터우선 모드에서 많이 찍습니다. 보통 찍는 스포츠에 따라서 셔터스피드가 중요하거든요. 예를들어 차경주를 찍는다고 한다면 셔터스피드를 1/250 정도 밑으로 놓고 페닝을 합니다. 그래야 바퀴의 움직임이 보이거든요. 만약 1/1000 이상으로 가면 바퀴가 멈춰서 서있는듯한 모습으로 찍힙니다.
셔터우선 모드로 찍은 사진
조리계 우선모드로 찍은사진 (도착하자 마자 정신없이 전에 있던 세팅으로 찍다가 확인하고 조리계를 올려서 찍었으나 나중에 정신차리고 셔터우선으로 체인지 했어요) 필드에서 미리 계회을 안하면 정신이 없습니다. 이놈들은 개인 프로잭트라 중요하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액션이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으면 정신 없습니다.
다른예로 고등학교 풋볼을 찍는다고 하면 고등학교 라이팅이 거의 안좋거든요. 그래서 미니멈으로 그때 봐서 (최고 느린 마지노선 1/500) 맞춰놓고 카메라에 맞깁니다. 1/1000까지 가지면 더 좋고요. 조금 언더로 찍혀도 보정해서 보내죠. 수영같은 경우는 거의 야외에 낮시간이라 최고로 빠른걸로 합니다.
정리하자면 셔터 스피드를 정하고 오토 ISO로 하고 셔터우선 모드로 찍는거죠. 저는 이렇게 하는데 다른분들은 또 다르게 할수있어요. 그냥 저는 이렇게 합니다. 열심히 하셔서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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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조언 감사합니다.
윗 사진 비교 한것 보니 확실히 차이가 나는 것을 알수 있네요.
진심으로 담에 만나뵙고 개인 교습 신청하려고 합니다. 해피찍사님!!!!
(핑계는 아니고 셧터 우선으로 놓고 찍은 사진도 있었는데 지춘님 강의시 3개항목(감도, 조리개, 셔터스피드)의 삼각관계가 서로 상관관계를 설명하셨고 2개 항목(감도, 조리개)를 고정하면 사진기가 자동으로 셔터스피드가 어떻게 자동으로 변하는지 보고 싶었습니다.) -
Tonado님의 열심은 정말 본받고 싶습니다.
빠른 장면을 찍으실때는 위의 해피찌사님 글을 참고하셔서 찍으시면 좋습니다. -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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