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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파일명으로 사진을 저장해버리면 나중에 찾기가 엄청 힘들어 집니다.


폴더명만 바꿔서 저장한더 하더라도 사진이 석여버리면 수습이 불가능하게 되죠.


 라이트룸으로 저장하게 되면 쉽다고 들은것 같은데......  포토샵브리지도 이역활을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폴더명 파일명 정하는 업션중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도움이 필요합니다.



1. 라이트룸 vs 포토샵브리지



2.

이벤트 혹은 장소가 먼저고 다음 날짜가 나와야하는지.....       buford20120331


날짝가 먼저 나오고 이벤트가 나중에 나와야하는지......           20120331buford


그럼 날짜는 년도부터 써야하는지 월일부터 써야하는지...... 20120331buford           03312012buford


이외에도 다른방법이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p.s. 폴더와 파일을 정리하는 노화우도 겸해서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견


1.     폴더명........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정해주는데로 사용한다.

        파일명........ 나중에 고친다.


2.    폴더명........ 라이트룸이 정해주는데로 사용한다.

        파일명.......  안고친다.


3.     폴더명......... 날짜와 장소를 넣어 만든다.  YYYY_MM_DD_장소명

        파일명.......... 안고친다.

 

4.     폴더명.......... YYMMDD_장소명_주연배우(또는 이벤트, 사연) 단, 스페이스 없이 영어만 사용

        파일명..........  안고친다.
 

  • ?
    Shaun 2012.03.31 12:36

    우선은 저는 촬영 후 컴퓨터에 저장할 때 케논에서 제공된 프로그램을 씁니다. EOS UTILITY입니다. 아주 간략하게 날짜와 파일번호만 저장이 됩니다.

     

    2012_03_31로 폴더가 생성되고  2012_03_31_0001 이렇게 파일명이 정해집니다. 브릿지를 쓰면 파일명도 넣을 수 있던데 전에 실수로 바꾸지 않은 상태에서 저장을 하니

     

    전에 쓰던 파일명으로 고대로 저장이 되더군요. 그래서 잘 안쓰게 됩니다.

     

    중요한건... 매번 저장할때마다 같은 프로그램으로 저장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메모리카드 리더기로 사용하다가 회사별 프로그램 사용하다가 컴퓨터 자체에 있는 메모리 슬롯에 넣고 저장하다보면 완전 짬뽕이 되는거죠.

     

    가끔 똑딱이 방수 카메라나 아이폰 사진을 백업하면 여간 귀찮은게 아니라서요.  그때는 파일명 일괄 변환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쫘~악 해버립니다 저는...

     

    아님 폴더를 아예 기종에 따라 넣는 방법등...

     

    어도비 브릿지에선 카메라 종류, 이미지의 종류, 날짜별, 초점거리별, 렌즈별등등 여러가지를 필터로 이용해 분류할 수 있어서 한목에 정리할때 편하다고 생각됩니다.

  • ?
    파파아찌 2012.03.31 13:03

    이런경우는 어떻게 하죠?

    한 메모리카드 안에다 한날 한장소에서만 찍은 사진이 아니라 .......  포멧이나 다운하지 않고 며칠동안 여러곳을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은 어떻게 정리하시나요?

  • ?
    Shaun 2012.03.31 19:42

    일단 컴에 저장 후 어도비 브릿지 필터링 기능으로 복사 및 붙이기로 정리합니다. 20D를 윈도 세븐이 인식을 못해서 오두막에 넣고 컴에 저장해도 그 파일에 대한 정보가 바뀌지 않아서 분류하기 쉽더군요. 

  • ?
    파파아찌 2012.03.31 21:02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저는 떰네일 보고 한꺼번에 선택해서 정리합니다.ㅋ            Raw 와 Jpeg 을 같이 찍는 이유중 하나죠

  • profile
    서마사 2012.03.31 16:33

    저는 라이트룸으로 사진으로 다운하면 자동으로 사진을 촬영한 날짜로 폴더를 만들어서 그 안에 사진을 넣어둡니다..저는 그냥 그렇게 놔둡니다..

    이전에는 사진 파일 이름을 내가 만들었는데..이렇게 하니까..나중에 같은 이름의 화일이 너무 많아져서 오히려 사진 정리에 방해가 되더군요.. 그래서 저는 화일 이름은 변경하지 않고.라이트 룸에서 만든 날짜별 폴더 안에 넣어서 관리합니다.  그리고 라이트룸에서 변환한 JPG 화일은..1부는 DROP BOX에. 다른 1부는 FLIKR에..또 시간이 있으면 GOOGL PLUS에 저장합니다. 이렇게 세군데 저장하면 왠만해서는 잃어버릴 염려는 없겠죠?


     

  • ?
    파파아찌 2012.03.31 20:40

    나중에 사진 찾을때는 어떻게 찾으시나요?

  • ?
    파파아찌 2012.03.31 17:42

    저는 우선 바탕화면다 사진을 다운하고 ...... 게을러서 그냥 나둡니다...  며칠후 시간이 있으면 손보기 시작하죠.      가족 사진은 라이트룸으로 일괄적으로 수정합니다.

    출사때의 사진은 필요한거만 빼고 나머지느 다 지우고 포토샾으로 넘겨서 수정하죠. 그런다음 라이트룸이나 포토샾을 이용해서 파일명을 장소or이밴트+날짜+번호를 넣어서 저장합니다.

    그다음 폴더는 년도+장소or이밴트  형식으로 만들어서 저장하죠.   

    그런데 이방식은 효율적이 못되는것 같아요.

     라이트룸은 데이터배이스 방식이라서 카워드만 입력하면 원하는 사진을 찾기 쉬운데 .....수동으로 저장해 버리는 폴더와 파일은 찾는데 힘듭니다.  ctrl+F 눌러서 찾아야하는 불편함ㅋ

  • profile
    keepbusy 2012.03.31 17:52

    저의 경우에는 

    2012_03_17_StomeMtn 

    이런식으로 년도 찍은곳 Folder를 만들고 화일의 이름은 바꾸지 않고
    그냥 넣어 놓습니다..

    그리고 Develop이라는 folder를 만들어서 제가 Photoshop으로 작업한 
    사진화일을 년도 장소별로 Sub Folder를 만들어서 PSD, JPG로 저장을
    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RAW file은 년도,날짜,장소별로 하드에 그냥 카피를 해놓고
    잘나왔다고 생각하는 사진만 Photoshop으로 작업한후 
     PSD, JPG는 별도의 Folder를 만들어서 보관을 합니다.

  • ?
    파파아찌 2012.03.31 20:46

    저도 Raw로 찍고 원하는 사진만 고치는 식으로 했었는데.......

    문제는 프로그램이 없으면 일반 컴에서는 사진을 볼수없다는 단점이 있더라고요.

    요즘은 모두 Raw와 Jpeg를 같이 찍는데 용량이 엄청나서 골치를 앓고있습니다.

  • ?
    Shaun 2012.03.31 19:45

    요즘 보면 GPS기능을 살려서 촬영된 위치 정보를 저장해서 보여주더군요. 


    아이폰으로 찍으면 나중에 보니 '위치'해서 지도로 어디서 몇 장 찍었다고 나와요. 


    참 신기하더라구요. 

  • profile
    esse 2012.03.31 21:08

    3번 추천드립니다~ ^^*

  • ?
    파파아찌 2012.03.31 21:12

    저도 3번이 땡기네요.

  • profile
    JICHOON 2012.03.31 22:35

    저도 비슷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절대 미국식으로 연도를 뒤에 넣지 않습니다. 반드시 앞에 넣어서 소팅이 시간순으로 이뤄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디지털로 찍기 시작한 연도가 2000년 부터라서 연도는 뒤의 두자리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자리 더 넣는 것이 은근히 귀찮더군요. (죽어야해....)

    실은 뒤에 언급하겠습니다만 폴더명이 좀 저는 더 깁니다. 폴더명만 보고서도 장소와 누가 가장 많이 나온 사진인지 알수 있게 해놓으면 훗날 파일을 찾기가 빠르더라구요. 그래서 2001이라고 쓰지 않고 01로만 적어서 폴더명의 길이를 어떻게든 줄여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쓰는 폴더명의 작명방식은 이렇습니다.

    YYMMDD_장소명_주연배우(또는 이벤트, 사연)

    예를 들자면 2001년 3월 5일에 뒷마당에서 딸과 딸의 친구를 찍었다고 한다면 폴더명은 010305_BackYard_HanahFriends 이런식으로 됩니다.

    처음에는 장소명만 적었는데  나이를 먹어가니까 같은 장소에 가는 날도 많아지고 역시 먹은 나이 때문에 누구랑 갔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그래서 주연배우이름 또는 이벤트명을 꼭 적고 있습니다.

    현재는 라이트룸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만 언제 더 좋은 소프트웨어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저는 라이트룸의 카타로그에서 제공하는 폴더나 파일 관리 기능에 많이 의존하지는 않습니다. 위의 폴더명 만으로도 저는 충분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폴더, 파일명에는 한글이나 스페이스, 특수문자등을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서버에서 백업을 할때 한글이나 특수문자는 간혹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아서 저는 모든 폴더명, 파일명을 최대한 영어로 하고 있습니다. (한글명이나 스페이스가 들어간 파일명을 가진 사진은 아사동 갤러리에서도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으니 아사동에 사진 올리실때 꼭 영문, 숫자로 파일명을 사용해 주세요.) 

     

    이렇게 작명한 폴더에 사진파일(저는  RAW+JPG 로 보통 촬영을 합니다.)들을 모두 부어놓고 Lightroom에 이 폴더를 추가해 넣어서 편집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SD Card에 그동안 담겨있었던 여러날짜에 걸쳐 촬영된 다양한 이벤트의 사진들을 서버에 일단 이동시켜 놓아야 할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 이경우는 어떻게서든 촬영하기 시작한 날짜만이라도 적어놓습니다.

    예를 들자면, 2012년 1월 13일~14일에 있었던 교회 자원봉사 행사 프로그램, 2012년 1월 16일 공원산책사진, 2012년 1월 19일 퇴근길 야경사진 등이 카메라에 담겨있었는데 게을러서 그 동안 서버로 옮겨놓지 않았다가 갑자기 출사를 가야해서 SD Card를 비워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저는 서버 사진 폴더 안에 '120113_' 이렇게 날짜만 적힌 폴더명을 만들고  사진을 모두 이 안에 옮겨놓습니다. 그리고 몇일 이내로 이 폴더를 쪼개기 시작합니다.

     

    날짜만 적어놓게 되면 제가 늘 마음에 부담을 갖게 되죠. '저 폴더는 내가 아직 정리를 안한 폴더구나...', ' 몇달전 것이 아직도 날짜만 적혀있네...어이구! 이 게으른 인간아...' 뭐 이렇게 말이죠. 당장 정리는 못했더라도 일단 날짜를 어떻게든 남겨두면 자꾸 추가되는 폴더를 보면서 어떻게든 스스로 정리할 마음의 각오를 하게됩니다.

  • ?
    파파아찌 2012.03.31 22:40

    이방법이 갑인것 같습니다.

    그러면 파일명도 일괄적으로 폴더명과 동일하게 바꾸시나요?

  • profile
    JICHOON 2012.03.31 22:46

    아니요. 저는 파일명은 수정하지 않습니다. 폴더명만 제가 위에 적은 방법대로 생성하고 그 안에 사진을 저장하고 있습니다만 사진의 파일명은 그냥 생긴대로 두고 있습니다.

  • profile
    keepbusy 2012.04.01 10:07

    Folder Name은 저도 DOS를 쓰던 시절에서 길이만 길어지고 바뀐것이 없습니다..


    Space 대신 "_" 를 사용하고 한글, 특수문자, 기호는 절대 넣지 않는다..



  • ?
    Shaun 2012.03.31 23:21

    많은 분들이 공통된 문제점으로 고민하고 있었네요. 


    이런 식으로 토론하다보면 뭐든 해결할 것 같습니다 ㅎㅎ


    안그래도 요즘 사진 찾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는서 같아서 날잡고 폴더정리 해야지 해야지 하고 있습니다. 


    에휴 오두막 깡패화소라 raw 파일로 찍음 한 장이 23메가 정도 나와서 jpeg랑 같이 안찍고 있습니다. 

  • profile
    공공 2012.04.01 00:30 Files첨부 (4)

    저는 라이트룸의 search 기능을 권장합니다.

    라이트 룸의 주목적은 사진을 정리 관리하는 입니다.  그래서 라이트 룸의 Search 기능은 참 편합니다.


    저는 라이트 룸 Library에 있는 key wording 기능을 이용합니다. 먼저 사진을 라이룸을 이용하여 import할 때 사진의 주제, 대상, 의미, 장소 등등을 간단하게 key words 식으로 달아 놓습니다.

    예를들면 "mountain morning sun rise Asasong Rail road fall." 뭐 이런식이죠. 그래서 폴더명은 길게 할 필요 없이 그냥 날짜만으로 하구요.



    LR1.JPG  


    나중에 예를 들어, 아들을 찍은 사진만 보고 싶으면,, 라이트 룸에서 "Jaeyun"이라는 keyword를 쳐 넣으면,, 라이트 룸이 쫙하고 찿아줍니다.


    LR2-1.JPG

     

    그 이외에도 렌즈 별로 사진을 찿고 싶을 때도 라이트룸을 사용하면 쉽게 찿을 수 있습니다.

    카메라 별로도 찿을 수 있구요, 날짜 별로도 찿을 수 있습니다.


    LR3.JPG 

    그리고 저는 Rating 기능도 자주 이용합니다.
    사진을 옮길 때, 마음에 드는 사진은 별표 3개.. 정말 마음에 드는 사진은 별표 5개.. 그리고 보통인 것은 별표 1개.. 나중에 별표 별로 사진을 찿아 보면 예를 들어 전시회 때 사진 준비하는 일도 쉽습니다.


    LR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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