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걷고 싶어 새로운 시간들을 함께 하고 싶어 매일 보고 싶어 내 옆에 있어주는 너 말이야
Everyday 널 보는데 넌 나와 같은 생각하는지 이 계절이 지나가는 순간을 너와 함께해서 행복해
널 보면 두근두근 두근대 또 살랑살랑 살랑대 어떡하죠 내 마음을 조마조마한 내 맘 꼭 들킬 것만 같은 걸 어떡하죠
부끄럽죠 나보다 높은 너의 어깨와 느린 내 발걸음 맞춰주며 걷는 너 반할만해 같이 걷고 싶어 꽃 피는 날이 오늘인 것 같아
너와 바라보는 풍경들까지 모두 충분해 Everyday 널 보는데 넌 나와 같은 생각하는지 이 계절이 지나가는 순간을 너와 함께해서 행복해
널 보면 두근두근 두근대 또 살랑살랑 살랑대 어떡하죠 내 마음을 조마조마한 내 맘 꼭 들킬 것만 같은 걸 어떡하죠 부끄럽죠
나보다 높은 너의 어깨와 느린 내 발걸음 맞춰주며 걷는 너 반할만해
말로는 반할만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