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빌 역 다음에 있는 chamblee 역에 내리면 바로 챔브리 시입니다.. 마치 오래 방치된 도시처럼 텅 빈 느낌의 도시에 중심가에는 주로 골동품 상점들이 연이어 있어
지역을 Antique row라고 합니다.. 한번 정도는 카메라 매고 설렁 설렁 걸으면서 사진을 담아봐도 나쁘지 않을 만한 곳이더군요.
Shot Location | chamb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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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빌 역 다음에 있는 chamblee 역에 내리면 바로 챔브리 시입니다.. 마치 오래 방치된 도시처럼 텅 빈 느낌의 도시에 중심가에는 주로 골동품 상점들이 연이어 있어
지역을 Antique row라고 합니다.. 한번 정도는 카메라 매고 설렁 설렁 걸으면서 사진을 담아봐도 나쁘지 않을 만한 곳이더군요.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