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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특히 더 가슴이 답답하네요..
바다에 한번 가보고 싶기도 하고...산에도 가보고 싶고..
좁은 가게 안에서.....
하늘을 한번씩 바라보게 되네요.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