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감사합니다.

저도 찍고나니 눈과 눈동자처럼 보이더군요. 구슬 색을 빨간색으로..? ㅋㅋㅋ
ㅊㅊ감사합니다.

멋진 ㅊㅊ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얼굴 본지 1년이 넘은듯 하네요.
돌아눕지는 않았고 물구나무를 좀 세워봤죠. ㅋ

ㅎㅎ. 한참 전부터 마법의 구슬로 다 꿰뚫어 보고 있었습니다. 단지 사진을 안 올 렸을 뿐이죠. ㅋ
ㅊㅊ감사합니다.

유리구슬은 안되요. 마법의 구슬 이어야만 해요. 그것도 큼지막한걸로...ㅋ

ㅊㅊ 감사합니다. 언제 마법의 성으로 놀러오세요... 다운타운에 있습니다...ㅋㅋㅋ

와, 진짜 마법의 구슬이 추갤로 보내줬네요.
땡크, 마법의 구슬...
땡크, 포프님...

ㅇㅎㅎ. 그 열정을 보신 지춘님, 아무나 볼 수 없는 것을 보셨습니다. ㅍㅎㅎㅎ
몰래 딴짓하다 들킨 느낌? ㅋㅋㅋ
혹시 구슬 있으시면 언제 구슬까기라도 한판? ㅋㅋㅋ
매일 닦으며 주문을 외우고 있습니다. 아브라 카다브라....ㅋㅋㅋ

아, 그 완두콩이요? 사진으로만 봤는데...ㅋㅋㅋ
요즘 코로나때문에 다들 집콕 하시니 답답하시겠어요. 가족과 가까운 곳에 나들이라도... 피드몬 파크... 주말 아침 일찍 가보니 좋더군요. 산책 나온 사람들도 많고...
언제나 뵐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