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세에 옷을 벗으니 쉬원하구나!    

쉬워보인다고 함부로 만졌다간 이렇게됩니다 오늘의교훈... 함부로 뜯지말아라!!! 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시는 J*님과 함께 오늘 함께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오늘도 은댕님은 안나오셨습니다.( 안부른 관계로) 역시 렌즈는 앞이 찌그러져야 뭉글뭉글 보케가 나온다는..  다시 생명을 얻게 해주시신 지춘님께 무한 감사 드립니...

AR15 용으로 원포인트 번지 슬링(이베이에서 $4.00)을 오더했는데 오래전 부터 바꾸고 싶었던 캐논 카메라 슬링을 대체할수 있을 듯 해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른 카메라 슬링들은 삼각대에 장착할때는 플레이트를 갈아주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기에 두가지를  ...

바닥에 까이고 다니는 카메라와 렌즈들이 허다하다는 전설과 같은 서마사님 댁 방바닥이 정말 궁금하기도 합니다. 시그마에서 서마사님을 위해 물건을 하나 내놨다고 해서 서마사님께 소개해 드립니다. 시그마미러리스. http://www.dpreview.com/news/64027185...

혹시 관심있으신 분 있으실까봐.. 오픈 스튜디오가 자주 있는 행사는 아니여서 정보 나눕니다.  내일은 기초반 수업이 있어, 전 오늘 퇴근하고 살짝 한 두시간 들려보려고 해요.   Goat Farm Open Studios and Spring Sale Have you ever wanted to see what'...

가을이 되니 괜시리 센티해지면서 음악을 찾게됩니다. 회원님들은 어떤  음악을 가을에 가장 어울리는 음악으로 추천합니까?  궁금합니다. 저는 " 자클린의 눈물" 이라는 첼로연주곡을 가을에 즐겨듣습니다. 오펜바흐라는 작곡자가 썻지만 지난 100년  동안 ...

집, 가게만 갇혀있다 보니. 봄이 다 가는데 이노래에 꽃혀서 매일 매일 이노래만 듣고 있습니다. 원곡 보다 훨~~~씬 100만배 더 좋은 편곡입니다.

아마도 아무도 안궁안물 이시겠지만 ㅎㅎ 전 요새 털막내 입양을 해서 개엄마의 삶을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네, 사실은 울 겸둥이 자랑할라고 글을 씁니다 ㅋㅋㅋ 우리집 둘째 Finn 이에요 내하하하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