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몰아친 꽃샘 추위에 거실에 전기장판 깔아 놓고..
넷플릭스 보면서 뭉기적 거리는 오후...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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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살아 계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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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이렇게 사진도 올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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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오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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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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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 만에 보는 사진 좋습니다. 자주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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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까지는 않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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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자세가 제일 편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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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도 이미 선배시네요? 오랫만에 보니 백구도 늙어보입니다. 자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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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의 집사진은 늘 따뜻합니다. 집안 깊숙히 누워 들어오는 햇살이 거들기 때문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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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번째주 큐레이터 픽 사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Curator's Pick
Curator's Pick 갤러리는 큐레이터가 자유갤러리에 등록된 사진 중 아사동의 운영 취지와 작품성 등이 담긴 사진으로 선정한 작품들입니다.
매주 초에 전 주에 등록된 사진 중 한점이 선정됩니다.
큐레이터는 매월 마지막 작품을 선정할때까지 비공개입니다.
공지 | Curator's Pick 갤러리... | ASADONG | 2022.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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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Humming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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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7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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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2 Colors of the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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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 가을로 가는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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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엄마와 아들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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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2 Cafe de FESS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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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1 앞만보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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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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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동백섬 오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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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1 Monument V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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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7 그림 그리는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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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춘향가 한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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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6 An Autumn Photo &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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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와! 구름 바다가 돌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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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 [라이프 대학] 출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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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당선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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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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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1 갈라진 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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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Sunset of Pas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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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8 가족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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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6 지중해 연안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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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3 스톤마운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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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6 closed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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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3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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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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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아사동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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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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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3 Sweet 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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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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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5 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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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4 등 따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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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4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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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황혼의 노부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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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We are not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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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 샹들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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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2 언덕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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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3 An American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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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5 큰게 찍기 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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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3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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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0 멕시칸 식당 Exte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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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수평선과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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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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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프로 레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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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1 회전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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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4 알래스카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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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8 그리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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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4 묵호항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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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Angel 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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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O mia Babbino C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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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가을이 그리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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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6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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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떠나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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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Brown-Headed Nuth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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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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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8 24시간 버스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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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3 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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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놀란 토끼? 하트? 식은땀 흘리는 괴물? (첫번째 숙제-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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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숙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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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6 일출과 낚시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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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숙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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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6 같은 곳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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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6 낮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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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1 가을 아침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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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깊은산 작은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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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3 가을에 나무잎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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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1 가을로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