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타주 여행중 이른 겨울 아침에 발견한 더블 하트 모양의 타이어 자국입니다.
혹시 간밤에 외계인이 다녀갔을까요?
흠.....
추리력 좋으신 아사동 회원님들 댓글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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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뒤에 붙은 트레일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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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외타이어가 달린 뭔가를 이용해서.....
글쎄...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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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일부러하려고 해도 되지 않을 것 같은 무늬입니다...
대단한 우연입니다..... 그리고 그 장면을 놓치지 않으셨군요,,,, 항상 카메라를 휴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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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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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는...
그냥 네바퀴로도 될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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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사동엔 이럴때 젊은 피가 필요하군요.
앞으로 들어왔다 나간거겠죠..
꼭지 부분들이 바퀴 자리고요.. 카메라를 향해 들어왔다. 저기 서있는 아이의 방향으로 핸들을 틀어서.. 그대로 후진..
대충 대사는..
'엇. 잘못 들어왔다.'
'돌려서 나가자'
하고 나갔겠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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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합니다...
그냥 네바퀴로 되지요...
Thanks, young blooded one!!!!
깁슨님이 내가 네바퀴로 된다니까
카톡으로....
나보고 IQ가 60 이라 놀렸습니다!!!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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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견이 좀 다른데요..
빨간선이 앞바퀴, 파란선이 뒷바퀴는 저도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방향이 JRS님과는 반대로 생각되네요..
1번 방향 전진, 2번 방향 후진, 3번 방향 전진..
이렇게 생각한 이유는 노란네모 안을 보시면 2번 방향이 나중에 찍힌 것을 알 수 있거든요.
혹시나 몰라서 하는 말인데요... 이럴 때 쓰는 좋은 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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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말구!!!"" =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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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리한 관찰력입니다다.... 맞아요....
그들은 우측으로 도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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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그러네요.
쩜오님을 아사동의 젊은피로... 쿨럭..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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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 대단한 관찰력과 분석력,,, 저는 아무리 설명과 그림을 봐도 모르겠는데..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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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력이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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