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3 01:20
안녕하세요 아직 사진도 잘 모르고 사진기도 없는 왕초짜 가입인사 드립니다
조회 수 2072 추천 수 0 댓글 23
제목 그대로 사진에 대해서 전혀 모르기때문에 가입하기 망설여졌지만 용기내서 인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기억하고 담아보고 싶은데 아는게 없어서 조금씩 배워나가려고 합니다.
이렇게 유익한 싸이트가 있는줄 몰랐는데 알게되서 참 좋아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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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뭐든지 처음이 어렵죠..아사동에 자주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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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벌써 자주 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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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사동에 자주 들리시고,, 언제 카메라가 없으시면,,
여기에 글을 올려 물어보시면,, 많은 좋은 답변을 들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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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많~~~~~~이 물어봐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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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tip 몇가지...
무엇을 어떻게 주로 찍고 싶은지 생각한다: 그런데 이것은 자주 변하는 것 같습니다.
$$$를 얼마까지 쓰실 것 인지 결정한다: $500, $1000, $2000, $ 3000, $10,000 ??
아마존 닷컴에 가서 가격과 장비를 검사한다.
아사동에 물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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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지만 아주 중요한 팁이네요. 끝에 아사동에 물어본다.....가 젤루 중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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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에 카메라 않사고 못견딜정도로 괴롭혀 드리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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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은 되도록이면 피해야 되겠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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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렌즈 안사곤 못견딜정도로 괴롭혀 드릴 삼인방도 함께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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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방........누군지 귀뜸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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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동 가입을 환영합니다.
저도 가입한지 아직 1년이 안되었는데, 여러가지로 도움을 많이 받았고
현재도 초보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받고 있습니다.본인의 의지만 있으면 실력있으신 많은 분들이 도움을 줄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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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있는지 찾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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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환영합니다~
저는 가벼운 카메라 추천드립니다~ ^^* -
bluepenguin님이 말씀하시는 "가벼운"은 "싸다"는 뜻이 아님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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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이공님 댓글에서 본 몇천불...만불.....가격에 이미 허걱 했어요. 가볍고 싼 카메라가 오디에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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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____^
아사동 모임에서 자주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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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사이트에 자꾸 들어오고 시퍼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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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어 글 올림심에 감사드리며... 이제 첫발을 떼셨으니... 힘차게 뛰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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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마도 뛰기전에 걸음마부터 시작해야할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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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4일, 목요일 저녁 7시 아사동 정기 모임이 있으니..
시간 되시면 참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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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진기가 없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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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온오프라인에서 자주 뵈어요.
참, 신입/초짜/초보 이런 말들은 아사동에서 아래와 같은 뜻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고수가 하수와 놀아주기 위해 신분을 감추는 것"셔터는 누를 줄 안다는 말은 또한 아래와 같은 뜻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냥 셔터 한번만 누르면 작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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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고수 중수 하수도 아닌 그보다 훨....................
밑에...........기냥 단순 왕초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