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Johns cre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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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네근처의 숲길을 걷다가 발견한 것입니다.
이곳에선 꽤 많은 이런 현상을 보게 되는데..
너무 신기합니다.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질문:
썩거나 부러진 나무가지를 가느다란 나무 줄기가 미리 감고 있었을까요?
그러기엔 나무줄기의 길이가 상당히 짧더라구요.
아니면 나무가지가 떨어지는 순간에 스파이더맨의 거미줄 처럼 휘리릭??
도무지 제지식으론 이해가 안가네요. ㅜ.ㅜ
첨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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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 부러진 나무가지를 나무가지가 들어갈 수 있는 모양에 맞쳐서 누군가가 꼬자두었다로 생각이드넹~~아닌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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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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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기도 하지만,, 왠지.. 마녀가 해 놓은 표시같은 ,,,흐흐흐흐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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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가지를 감아 조르다보니 질식사 했나??
아니면 썩어 떨어질 것 가지를 잡아주려고 미리 감고 있었나??
저도 무척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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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연출은 아님이 확실한데...
관찰하는 능력이 탁월하십니다. -
자연의 신비함을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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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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