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화창해서 가족과 함께 작년에 다녀왔던 유채밭을 갔다 왔습니다..
이공님께서 어제 비가옴에도 불구하고 다녀오셨는데...
저는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Bostwick 주변을 이곳 저곳 돌아보면 폐가도 많도 구석구석 사진찍을 소재들이 있습니다..
금년에는 작년에 찍었던 유채밭의 위치가 바뀌고 많이 작아졌는데
작년에 없었던 유채밭을 발견을 했습니다..
2013에 갔던 (이공님이 금년에 갔던) 유채밭입니다..
작년보다 아직 크기도 작고 재배지 위치도 바뀌었고 면적도 작아졌습니다.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두번째 유채밭입니다.
이곳은 많이 자라있습니다..
세번째 유채밭입니다..
겔럭시 전화기로 찍은 파노라마 입니다..
지도 위쪽에 부분이 그동안 저희들이 가던곳입니다.
애래 쪽 부분이 이번에 찾은 유채밭입니다.
밭을 돌아가면서 있는 길은 비포장 도로이고 막다른 길 이라서 돌아 나와야 합니다.
사진을 찍으실때 유채밭에는 들어가지 않는 예의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농부들이 싫어 합니다..
농부아저씨가 언제 갈아업을지 저는 모르기 때문에
사진을 찍으러 갔는데 유채가 하나도 없더라...
저는 책임안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