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뉴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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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요즘은 아에 카메라를 꺼냏보지 않으니 사진이 없습니다.
어쩔수 없이 작년 사진들을 찾아서 ..
뉴욕의 한낯에 길거리를 담배피면 걷는 사람이 무척 더워 보여서
더운날 ..담배불에 맨머리에...
![F6K84908.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503/360/86c2c3499bee50db6934d8594feb01e7.jpg)
흑흑 죄송합니다.
사진이 없다보니 쓰레기통에 있던 사진에 이야기를 넣기 너무 힘드네요.
동네 공원에서 앉아 놀던 아이들..
요놈도 재탕입니다.
흑백으로 바꾸고 ,,좌우로 뒤집어서 마치 새로운 사진인것 처럼..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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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눈에 강렬하게 들어옵니다. 쓰레기통에는 아끼는것만 모아두시나 보죠?
(윗사진을 좀더 바짝 크롭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대머리-낙서-포스터만 두르러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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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을 뒤져도, 재탕을 해도 멋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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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사진 재탕 맞구요.... ㅋㅋㅋ
탕거리가 그래도 휴지통에 제법 계십니다요................... -
?
첫번째 뉴욕 거리의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도시의 풍경 사진들 보다 훨씬 더 마음에 듭니다.
아름답고 예쁜 야경 사진들 속에서 제가 본 것이 일종의 "정형화"의 틀 이였다면
(다 나름 대로의 이유와 가치가 있지만 좀 흔한 측면도 있고...어디 까지나 개인적인 관점입니다.)
그 만큼 위의 사진 속에서는 진사의 독특한 "시선"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의도 하신지는 모르겠지만 남자의 모습과 사진 속 여인네의 모습이 여러 가지로 대비가 됩니다.
일그러진 인상 속에서 현실 세계의 일상의 스트러글 속의 우리네 모습이 풍자 되었다면, 사진 속 멋진 여인의 포우징에서 상업주의, 자본의 힘....
멋진 표현의 이미지 입니다.
추천! -
사실 담배를 피우면 체온이 내려간다고 하던데요...
붉은색이 빛받은 부분 안받은 부분 대조적으로 무척 강열하게 다가옵니다.
덥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휴지통 뒤지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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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전 휴지통 비우기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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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번 사진은 저번에 올렸던 사진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