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우리집 마당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어제 소나기가 내린 탓인가.
오늘 아침은..시원하네요.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 첨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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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솔잎 사진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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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저를 사리분별 못하게 하네요. 왜 다 사진이 멋지게 보이는거죠?
따뜻한 햇살... 그리고 음악.... 그것도 감성기타 연주.
찰떡 궁합입니다. -
이 노래는 내 유치원, 국민학교, 중학교 시절 친구가 작사 작곡하고 노래한 곡인데 ..이 친구 노래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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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가 만든음악. 너무 좋겠어요. 서마사님도 아끼는 사진 한장 주세요. 부럽습니다.
저도 국민학교에서 대학까지 함께 지내던 아주 친한친구가 있는데, 함께 못보고 지난지나 20여년 됩니다.
문자만으로는 성이차지 않는 그리운 친구.
기타음악에 마음이 뭉클해 집니다. -
김광진씨가 서마사님의 친구라고라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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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김광진씨 와이프 될 사람에게 편지 남기고 미국 간 사람이??? -
분위기있는 사진과 음악. 멋진 친구를 두셨군요. 오래전 친구들 생각나게 합니다. 내겐 이무송이란 고등학교 짝이 있었네요. 사는게 뭔지... -
솔잎을 보니 어릴때 집에서 솔잎을 넣고 만든 송편이 생각이 나네요.. -
감성사진가 서마사님인 줄 알았습니다.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
정말 차분하고 예쁜 초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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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느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