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갑자기 번개모임 초대를 받아 부랴부랴 핫윙가게에 달려갔습니다.
제가 좀 불쌍해 보였었나 봅니다. 호야님께서 맛있는 핫윙을 쏘시며 팁까지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다들 저에게 격려의 말씀을 주셔서 어찌나 힘이 불끈불끈 나던지.
D3 소식은 역시 대화중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한참을 떠들며 사진얘기며 아사동 얘기며 떠들다 보니 밖에서는 번개가 번쩍 번쩍...
한동안 아사동이 좀 조용했었죠? 이제 좀 움직여 볼까요?
제가 좀 불쌍해 보였었나 봅니다. 호야님께서 맛있는 핫윙을 쏘시며 팁까지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다들 저에게 격려의 말씀을 주셔서 어찌나 힘이 불끈불끈 나던지.
D3 소식은 역시 대화중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한참을 떠들며 사진얘기며 아사동 얘기며 떠들다 보니 밖에서는 번개가 번쩍 번쩍...
한동안 아사동이 좀 조용했었죠? 이제 좀 움직여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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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공지 되지 아니한 벙개는, 벙개가 아닌 ㅁㄷ반상회였다고 단정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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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갑작스런 번개라... 분명 저곳은 저희집에서 무지 가까웠다는 그곳이 아니었을런지..
운영진인 저도 모르고 있었네요
어떤 분들이 참석했는지 정말 궁금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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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지도 없이 번개가 ㅋㅋ 이거 뭐 지춘님과 호야님과 호야님과 지춘님 네분이 참석한건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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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없었으니 이번 번개 무효 ㅎㅎㅎ
다음주나 다다음 주 저녁때 심야 번개 출사를 한번 도모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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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지춘님좋겠당~ 이뻐해 주는 사람 많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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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공항 주차장에서 번개 맞을뻔했습니다. 거의 옆칸으로 떨어지더군요. 공지도 없이
번개하셨군요. 번개 맞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