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서로 사랑하는 모습은 늘 보기 좋은것 같아요.
-
-
외 할아버지께서 속으로는 매우 부러우셨던 모양입니다.
-
?
멋진 분들입니다
혹, 카메라가 빨려들어갈듯 찍으셨네요
카메라 핑계료 함께 섞이고 싶으셨겠네요 ㅎㅎㅎ
(이걸 사진용어로 very intimate distance(?) 라고 하죠?) -
intimate distance 가 사진에서 쓰이는 용어인지는 모르겠지만, 찾아보니
intimate distance: up to ~40cm
personal distance: 40~120cm
라고 나오네요. 저도 하마터면 정말 intimate distance 에 함께 있을뻔 했읍니다. -
?
오
1 foot 까지가 인티밋
2 - 4 feet가 펄써널..
말돼네요
유타배님 얼굴이 제 얼굴로부터 one foot...
아 ~ 징그러우면... 그게 인티밋 거리군요 ㅎㅎ -
영화의 한 장면을 찍은거 같습니다.
-
저는 카메라를 들이 댈 용기가 부족해서 이런 사진을 못찍을 것 같습니다....
-
혹 가깝게 찍어보고 싶으시다면 처음에는 10미터, 5, 3, 1 미터로 천천히 시도해 보세요.
전 한동안 "1 미터 찍기" 를 시도 했었는데, 물론 무척 어려웠죠. 그런데 그런 시도가 피가되고, 살이 되었던것 같아요. -
?
좋을때다 ㅋㅋ
과감한 클로즈업 짱이십니다. -
이분들은 자기들끼리 정신없어서 그리 어렵지 않았던것으로 기억되요. 또 지하철내에 사람들도 많고해서 좀 더 쉬었던것 같아요.
-
라틴계 사람들 답네요. ^^
-
그렇죠? 이정도에서 끝나기는 좀 섭섭했겠죠?
-
제가 본 키스신 중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
전 이사진에 추천했습니다. -
정말요? 감사합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이사진을 처음 올렸어야 하는데. 저는 바로 키스하기 바로전 장면이 더 마음에 들더군요.
여인의 완전 나체보다, 이파리라도 하나 가지고 가리고 있은듯한 나체에 더 정(?)이 가는것처럼... -
추천 안할 수 없습니다. ㅎ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1)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4)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76)
- 문화/예술(347)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18)
- 사회(70)
- 여행(395)
- 이벤트/행사(254)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7Mar 201423:42
-
02Apr 201400:08
-
01May 201410:11
-
02Jun 201418:09
-
11Nov 201410:05
-
27Feb 201511:40
-
30Mar 201510:10
-
23Apr 201509:47
-
11Jan 201609:13
-
03Feb 201620:01
-
25Mar 201609:53
-
20Apr 201609:31
-
08Jun 201609:38
-
08Jun 201616:52
-
29Aug 201609:59
-
31Aug 201610:27
-
05Nov 201623:09
-
02Feb 201709:43
-
16Feb 201711:04
-
04Oct 201707:31
-
07Jun 201711:45
-
16Jun 201710:57
-
16Jun 201714:04
-
21Jul 201712:13
-
18Dec 201810:50
-
11May 201919:31
-
21Jun 201922:22
-
01Aug 201922:49
-
20Jan 202009:40
-
01Feb 202020:55
-
03Feb 202021:18
-
14May 202022:06
-
15Jun 201712:22
-
24Feb 200716:24
-
16Dec 200623:30
-
27May 202107:24
-
12Jul 201310:43
-
18Jul 201310:32
-
19Aug 201315:34
-
16Dec 201310:32
-
23Jul 201410:32
-
15Sep 201411:27
-
23Sep 201409:59
-
26Jan 201510:15
-
15Jun 201516:22
-
26Jun 201516:02
-
16Jul 201516:01
-
28Sep 201515:52
-
30Sep 201517:20
-
15Oct 201510:04
-
03Mar 201611:27
-
17Jun 201609:53
-
23Jan 201923:38
-
02Mar 201222:08
-
20Oct 201621:39
-
25Apr 201615:49
-
15Dec 201710:45
-
23Jan 201320:33
-
06May 201622:22
-
13Jul 201608:55
-
06Oct 201609:42
-
11Dec 200814:44
-
25Nov 202109:27
-
26Apr 200918:15
-
16Oct 201713:22
-
29Apr 200717:24
-
03Nov 201200:10
-
04Nov 201223:20
-
04May 201323:39
-
19Feb 202006:39
-
11Jul 202310:32
-
29Apr 200717:25
-
31Oct 201111:53
-
29Dec 202209:10
-
11Mar 200703:04
이 소리는 충청남도 예산군에 사시던 우리 외할아버지가 길거리에서 에정행각을 보여주는 커플을 볼때마다 하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