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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4_143430 (1).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647/442/b99bc4c49286c9a20ac6c197944c4e73.jpg)
저에겐
어릴 적의 문방구는 오늘날의 수퍼마켓 보다 더 신기함으로 가득찬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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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가에 종이 비행기따라 문방구 속으로 들어가고~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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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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쓩하고 날라가는 종이비행기를 그려넣은것은 누구의 생각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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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글을 종이에 쓴다는 행위가 점점 없어지면서 문방구를 갈일이 점점 더 없어져요..몇년전까지만 해도 새해에는 프랭크린 프래너 고르기 위해 꼭 들리곤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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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을 들고 쓰는 동안 손끝이 종이바닥에 닿는 촉감을 좋아해서
편지쓰기, 엽서쓰기, 쪽지, 낙서가 저의 취미였었지요... -
문방구... 정겨운 단어입니다.
동네 문방구에서 이것 저것 사던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됩니다.
저는 펜을 사는 취미가 있어서 지금도 종종 문방구에 들리곤 합니다.
광화문 교보문고에 같이 있던 문방구처럼 아기자기한 물건이 없어서 아쉽다러구요. -
이 담에 크면 문구속에 실컷 지내는 문방구를 해봤으면 하는 희망사항이 있었을정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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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고 마음에 드는 펜 있으면 보여 주세요, 펜으로 굳은살 박인 가운데 손가락도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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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방구 문방구.... 문씨네 막내 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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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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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서, 추운 날 저기 들어가면 따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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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벽의 거친 느낌과 안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과의 대비가 보기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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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의도를 잘 읽어주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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