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영화 장군의 딸에서 나왔다고 하는 곳인데 전 정작 영화를 못봤습니다. 미국와서 소실점을 종종 보게됩니다. 인상깊은 장소였습니다.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