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몇주 동안 주말마다 비가 오거나 흐려서 기회를 놓쳤었는데..어제 (토요일) 눈을떠 보니 하늘이 맑게 밝아오길래..카메라 들고 뛰어 가서 한장 건졌습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