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여러분들 못 뵈었네요. 출사때마다 일이 생기고 바쁜일이 많이 생기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진 찍을 일도 줄어 들고요.
아틀란타에 눈이 왔네요. 모처럼 집앞에 나가 찍어 봤습니다. ^^
이쁜것들의 전용물 셀카... 나같은 천한것들은 이렇게 밖에 셀카를 못찍지요. 쩝...
오랜만에 사진 올립니다. 포샵배우기 포기하고 그냥 쌩자로 올립니다. 난 언제고 포샵을 배울 수 있을까...
언제 한번 400번 근처에서 번개하면 하겠습니다. 둘루스까진 넘 멀어서 자주 못가는데, 이근처 사는 분이라도 몇분 뵙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