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갔던 켈리포니아 라구나비치가 생각납니다.
25년만에 만난 친구와 함께 했던 바닷가 , 그 바위섬의 추억이 새롭게 떠오르는 군요.
시를 좋아하는 친구는 즉석에서 이렇게 멋들어진 한편의 시를 지어 보내왔습니다
석양이 스며드는 바닷가는 형용할수 없는 경이로움 그 자체이었습니다.
Shot Location | Laguna bea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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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2년전 갔던 켈리포니아 라구나비치가 생각납니다.
25년만에 만난 친구와 함께 했던 바닷가 , 그 바위섬의 추억이 새롭게 떠오르는 군요.
시를 좋아하는 친구는 즉석에서 이렇게 멋들어진 한편의 시를 지어 보내왔습니다
석양이 스며드는 바닷가는 형용할수 없는 경이로움 그 자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