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동출사
2016.06.06 01:08

헬렌 발룬 둘째

max
조회 수 97 추천 수 1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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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Helen GA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발룬찍기가 시큰둥 해지고 나자, 이제 사람들에게 관심이 돌아 갑니다.

모두들 발룬을 쳐다보고 있으니 인물사진찍기엔 최고입니다. 가끔 눈이 마주쳐도 씨익 웃어주며 맘껏 셔터를 누르게 해주는 분위기,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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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에서 운전으로 한시간 거리에 있는 헬렌. 가볼만 한 곳입니다.  비가 내려 준다면 더욱 운치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다음번 헬렌 방문은 쏘세지와 호프브로이하우스와 함께 할 10월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Auf Wieders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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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자연을 알아가는 것.  내게 사진은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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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라 2016.06.06 01:14
    밑에서 두번째 여자 아이의 눈망울이 초롱초롱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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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6.06.06 13:56
    저도 이아이 표정이 마음에 듭니다. 사진 찍는 저와 눈이 마주쳤는데 얼굴표정에 여러가지 감정이 보이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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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은 2016.06.06 01:28
    두번째 사진속에 꼬마아이가 울음이 터진것같아요 ㅎㅎ 다들 표정이 달라서 재미있네요^^
    그러고보니 공통적으로 꼬마아가씨들은 분홍이들어간 옷을 예쁘게 입었네요^^
    모든이의 표정이 참 순수하고 깨끗하다는 느낌이에요^^ 그래서인지 그 사람들의 표정을 저도모르게 따라하게 되는듯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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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6.06.06 13:57
    호, 놀라운 관찰...이곳선 핑크가 대세인듯 하네요. 아이들의 표정을 많이 사진에 닮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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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누나끼 2016.06.06 01:57

    10월에는 꼭 참석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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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6.06.06 14:02
    단풍철과 맛물려서 헬렌과 스모키를 엮으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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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은 2016.06.06 14:27
    저도 참석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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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2016.06.06 07:20
    저는 여자 아이의 발이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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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6.06.06 14:03
    저 역시 아이의 발이 포인트라 생각하고 여러장 찍었읍니다. 겁이 없는 아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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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6.06.06 07:55
    저는 강아지가 눈에 들어와요
    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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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6.06.06 14:04
    이 친구, 걸어가다가 눈이 딱 마주쳤는데 마치 눈싸움 한판 하자는 듯한 태도로 쳐다 보길래 가까이 가며 계속 셔터를 눌러 댓는데 결국 본색을 드러내더군요. ~~~~~~~~~~~~~~꼬리를 살랑 살랑....
  • profile
    포토프랜드 2016.06.06 09:08

    가족과 다른곳을 다녀오느라 가고팠던 이번 출사를 아쉽게도 못갔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볼거리를 많이 담아오신

     덕분에 즐겁게 감상 했습니다. 사람들의 모습들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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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6.06.06 14:07
    모두들 즐거워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행복바이러스님이 작업을 시작하신 듯..^^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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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6.06.06 10:07
    열기구 사진도 멋있습니다만 역시 사진은 사람 사진이 쵝오라는 생각이 듭니다.
    즐거운 곳을 담은 사진인지라 아이의 우는 모습도 (아이에게는 미안합니다만..) 귀엽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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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6.06.06 14:08
    공감합니다. 수없이 많은 표정을 나타낼수 있는 사람들의 얼굴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 profile
    허바 2016.06.06 13:07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네요 좋은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profile
    max 2016.06.06 14:08
    감사합니다. 다음 출사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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