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2016.06.29 23:21

또 풍 경 + + +

조회 수 104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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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_201012 (1).jpg











어제 오늘 하늘은  연이어  선물을   안겨 주고 있다. 

비 온 뒤는 늘  맑고 아름다운  하늘 이 주어지곤 한다. 

비 - 아름다운 하늘, 구름 이라는  순서를 알고 부터  

그림같은 하늘을   바라 볼  때마다 설레는 기쁨 이란 ^^

동네에서 맞이할 때는   마음이  더욱  뿌듯하다.  

눈을 뗄 수가 없다.






20160628_202908 (1) (1)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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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하늘  바라기  증세가 표현된 김에  ㅎ  


평소 오고감  틈틈이  


님 향한  일편단심을 올립니다 ㅏㅏㅏ .



  • profile
    에디타 2016.06.29 23:34

    또 풍경 ? 할까봐 본인이 두둔하고 시장에 내놓다 ... ㅎ

    신비의 하늘이 연이어 연출한 놀라운 모습을 어찌 모른척 할 수 있을까

    하늘에선 지금  ...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06.30 08:31
    구름에 곰한마리 보이네요~!
  • profile
    에디타 2016.06.30 16:28
    같은 곰인지 맞추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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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6.06.30 16:32
    왼쪽에 다람쥐도 한마리 보입니다.
  • profile
    에디타 2016.07.01 10:44
    앗 ?

    저보다 더 눈과 맘이 좋은 분들 !
  • profile
    서마사 2016.06.30 10:08
    어제 같은 하늘아래에서 같은 석양을 보고 있었네요...운전하느라고 눈으로만 담아두었던 석양이었는데 다시 보니 반갑네요
  • profile
    에디타 2016.06.30 16:49
    이런 사진은 평횐이 하는 일이니 맡겨 두시오소서 ㅎ

    이런 풍경에서는 우리는 서로 아군입니다 ㅏㅏㅏ
  • profile
    JICHOON 2016.06.30 12:24
    하늘의 축복이 에디타님께 임하셨나... 왜 사진마다 하늘은 에디타님께 이렇게 협조적인거죠?
  • profile
    에디타 2016.06.30 14:28
    전속으로 계약을 맺은 특별 관계 죵 ㅎ

    감사하지요 !
  • profile
    keepbusy 2016.06.30 12:37
    이런 석양을 보기도 힘들지만 사진으로 담아내는 것은 더더욱 힘든데...
    정말로 에니타님께만 하늘이 협조적인것 같습니다..
  • profile
    에디타 2016.06.30 14:29

    급하다는 핑계로 또 손폰 이옵니다.



    늘 꿈을 꿉니다.

    푸르른 언덕위의  집에서

    해가 뜨고

    해가 지는

    풍경을  실컷 바라볼 수 있기를 



  • profile
    허바 2016.06.30 23:28
    아름다운 작품에 매료되어 한참을머물다 갑니다
  • profile
    에디타 2016.07.01 13:01
    시야에 도움이 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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