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나다. 두어 해 전, 온 적이 있었는데, 어찌 된 건지 언제부턴가 웹싸이트가 두절(?) 되었었지요. 우연히 다시 알고 와보니 제가 허송세월을 보냈다는 게 분명합니다. 그때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부지런히 배웠더라면, 하는 후회가 앞서지만, '지금이 바로 그때'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들어와 감상하고 배우겠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