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3 18:39

딴청 (소환1)

조회 수 45 추천 수 0 댓글 6
Extra Form
Shot Location 허바님
License Type Freedom Trail @ Boston



2016-07-28 12.07.45.jpg


(소환마감 8/5 오후 7시)



Who's JICHOON

profile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Atachment
첨부 '1'
  • profile
    유타배씨 2016.08.04 09:59
    바짝 붙어서 찍으셨네요. 궁금함과 호기심으로 바라보는 소년의 모습, 참 좋습니다.
  • profile
    JICHOON 2016.08.04 12:15

    어느 분이 그러셨다죠?
    '당신의 사진이 그저 그렇고 그런 이유는 충분히 다가가지 않았기 때문이랑께.'
    근데 다가가도 뭐 제 사진은 별차이는 없는 듯합니다요.

  • profile
    유타배씨 2016.08.04 13:06

    그 어느분은 로버트 카파 입니다. 저도 그분말을 잘 새겨듣고 있읍니다. 그 거리가 실제거리이던, 아니면 마음의 거리이던...
    "If your pictures aren't good enough, you aren't close enough"

  • profile
    JICHOON 2016.08.04 13:10
    오.... 마음의 거리라는 유타배씨님의 해석에 감동을 느꼈습니다.
    제가 그 거리를 좁히는 연습을 더 해보면뭔가 깨달을 것 같구만요.
  • profile
    유타배씨 2016.08.04 15:02
    허흠... 제가 명언을 했나요? ....끼리낄낄..... 그냥 한말을 감사하게 들어주셨네요.

    그런데 사실은 사실인것 같아요. 지춘님, 이공님, 서마사님께서 가끔씩 올려주신는 가족사진들을 보면 정말 우리마음에 와 닿잖아요. 가족들같은 꺼리낌 (거리감?) 없는 사이에서의 사진이 가장 진정성을 나타내 주는것 같아요.
    Koudelka 라는 분의 집시사진들을 본적이 있는데, 그분은 그 집시들과 몇년을 함께 생활을 하면서 찍으셨다 하더군요. 함께 집시가되어 가며 사진을 찍었던 것이죠. 그분에게 감명받았었읍니다.
  • profile
    JICHOON 2016.08.05 21:35
    소환마감시간이 넘었네요.
    누구나 새로 소환 사진을 시작하실수 있습니다.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1. 등대가 보이는 해변

    01Sep
    by Paul Lee
    2011/09/01 by Paul Lee
    Views 3417  Likes 1 Replies 4
  2. 등대지기 (소환1)

    25Jul
    by JICHOON
    2016/07/25 by JICHOON
    Views 125  Likes 0 Replies 10
  3. 디카를 이용한 슬라이드 초접사 사진

    21Feb
    by 장가
    2011/02/21 by 장가
    Views 3781  Likes 0 Replies 4
  4. 따뜻한 곳이 그리운 날!!!

    20Jan
    by mini~
    2016/01/20 by mini~
    in 자연/풍경
    Views 150  Likes 0 Replies 17
  5. 따뜻한 난로 쬐세요 ~~~

    19Nov
    by 에디타
    2017/11/19 by 에디타
    in 생활
    Views 56  Likes 0 Replies 2
  6. 따뜻한 봄을 지나 뜨거운 여름을 기다리며...(부제:묵은 사진)

    04Jan
    by 판도라
    2017/01/04 by 판도라
    in 자연/풍경
    Views 83  Likes 0 Replies 21
  7. 따뜻했던 1월의 어느 일요일 오후 @Piedmont park

    31Jan
    by 공공
    2011/01/31 by 공공
    Views 3474  Likes 0 Replies 5
  8. 따라잡기 2탄입니다.

    11Jan
    by Shaun
    2013/01/11 by Shaun
    Views 632  Likes 1 Replies 16
  9. 따라해 보기 (과제 9)

    30Aug
    by 유타배씨
    2016/08/30 by 유타배씨
    in 과제사진
    Views 53  Likes 0 Replies 7
  10. 따스한 봄 날 개나리 꽃밭에서....

    28Feb
    by 파랑새
    2020/02/28 by 파랑새
    in 생활
    Views 65  Likes 2 Replies 13
  11. 따스한 봄날, 가족

    26Feb
    by 서마사
    2017/02/26 by 서마사
    in 동물
    Views 71  Likes 0 Replies 7
  12. 따스한 햇빛 쬐기

    30Nov
    by 서마사
    2012/11/30 by 서마사
    Views 791  Likes 0 Replies 4
  13. 딱 요만큼 온 눈이 도시를 마비 시켰습니다

    29Jan
    by layla
    2014/01/29 by layla
    in 기타
    Views 1143  Likes 0 Replies 6
  14. 딱 요맘때만 연출되는 풍경

    29Mar
    by 난나
    2022/03/29 by 난나
    in 나무/식물
    Views 45  Likes 1 Replies 4
  15. 딱따구리와의 조우

    11Apr
    by 난나
    2022/04/11 by 난나
    in 동물
    Views 66  Likes 3 Replies 4
  16. 딸과의 나들이

    15Apr
    by JICHOON
    2018/04/15 by JICHOON
    Views 139  Likes 2 Replies 20
  17. 딸기따는 아이와 웃음따는 아빠.

    16Jan
    by 보케
    2014/01/16 by 보케
    in 사람/인물
    Views 928  Likes 0 Replies 5
  18. 딸래미. 아들은 옵션. 15년 전.

    25Oct
    by 난나
    2019/10/25 by 난나
    in 사람/인물
    Views 72  Likes 1 Replies 4
  19. 딸래미가 버려 둔 울 핸슨군~~~

    19Dec
    by kulzio
    2016/12/19 by kulzio
    in 과제사진
    Views 48  Likes 0 Replies 9
  20. 딸아이 사진촬영 기사질...

    01Sep
    by kulzio
    2014/09/01 by kulzio
    in 생활
    Views 370  Likes 0 Replies 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219 Next
/ 219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