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bankhead ave brid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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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이 다리는 방치된 후에..
방치된 사람들.
방치된 물건들..
방치된 풀들만이 남아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3P3P5742.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125/681/2423e306bcb14e588b63bb9569e212cd.jpg)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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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벗은 빤스는 어디에 있냐고 않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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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핫.... 웃겨 죽는줄 알았네....
그것을 왜 물어봐요? 게으른 사람들은 바지 벗을때 한꺼번에 다 벗는것 아는데.... 푸하핫... -
?
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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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들이 방치되어 있어서 방치가 주가 되었지만....
그런 방치 속에 살아있는 꽃과 풀들을 보면 지구의 생명력을 느낍니다....
지구의 생명력에 감동합니다.... -
지구의 생명력..이 사진에서 지구의 생명력까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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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풀이란것이 아주 조금의 흙과 습기만 있어도 자라는것을 보면 놀라와요.
지구의 생명력....
(어떨땐 잡초라 뽑아도 뽑아도 자라나니, 아유 증말....) -
아스팔트를 뚤고 나온 잡초들을 보며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지구의 생명력은 생각못하셨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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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잡초 같이 끈질기게 살아야 겠습니다. -
같은 사물을 보고 찍었는데...참으로 감성적으로 담아 내시네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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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은 성별이 따로 계세요.... 아줌마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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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예능프로그램인 불타는 청춘 보다가 서마사님을 닯은 이를 찾았더랬습니다.
김도균 씨하고 꼭 닮으셨더군요. 서마사님이 좀더 여성적(?)으로 생기셨죠. 하지만...형제라 할정도로...닮았어요.유시진 닮았다고 생각하려해도...머리속에서는 자꾸 아니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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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균오빠도 아줌만뎅...... 마이 잇어서 아주마이라 하는감?? ㅋㅋㅋㅋ
불타는 청춘이라... 청춘은 불에 타야재~~~ ㅋ -
유시진이라고 얼마나 많이 말해야 될지 참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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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이성이 감성을 지배해야 하는데....퍄~~~. 감성이 이성을 지배해 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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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또 자기 바지를 벗어가며 찍으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