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고 나오는데 꼬마 아이들이 문을 잡고 있더군요.
한국에 가면 앞사람이 문을 잡아 주고 있는 모습이 오히려 낯선 풍경인데.
이런것이 진정한 조기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어릴때 남을 배려하라는 교육은 받아본 기억이 없으니까요.
![1T2A3840.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765/705/28338787f403172c1068a11381b96937.jpg)
Shot Location | 칙필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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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