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다운 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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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호텔은 들어가면 않되는줄 알고 못들어갔던 장소를 촌놈과..촌여와 함께 둘이서.
신기해 하면서 사진 찍었습니다.
![_T2A7272.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564/769/d4d49e3a9aa8feb92b3f4087b89a1b41.jpg)
점심떄 들렸는데...내 생각에는 최적의 시간은 퇴근 무렵 해지기 직전일듯 합니다.
그래서 담에는 해지기 직전에 다시 한번 들려볼 생각입니다.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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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엇, 남녀가 호텔에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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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앵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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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공님이 또 올리신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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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의 저 멋진 호텔이 어디인가 궁금해서 사진에 보이는 레스토랑 이름으로 검색해 봤더니 Atlanta Marriott Marquis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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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가 늘 촌동네라고 하시더니?
호텔한번 근사합니다. 저도 입벌리고 볼것 같아요. -
촌사람들은 이런데 가면 나도 모르게 입벌려집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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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의 도심화가 진행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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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다녀가셨나요 ~ ㅎㅎ
애틀란타에 오시면서 연락 안하신 두분 모두 나쁘십니다요~^^ -
담주 수요일에는 저녁 무렵에 산책을 한번 더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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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욜이면 저도 다운타운에 있을거에요 ㅎㅎ
번개 기다리겠습니다 ~~ -
?
제 말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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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욜에 서마사님을 따돌릴 계획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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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들어가면 안되는 장소인줄..알았습니다.저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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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글을 이렇게 쓰고 보니...내용이 이상해졌군요.. ㅋㅋ 호텔 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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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모시고 다녔어야 했는데... 집에서 애 보라는 아내의 명령이 있어 오늘 꼼짝 못하고 집에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