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을 모르는 분들은 없으시죠 ???
<> 2010을 전후해서 유채를 심던 농장인데 지난 몇년간 밀을 심고 있네요...
<> 유채밭을 하나 발견하기는 했는데 너무나도 작습니다...
<> 시골의 슬픈 현실.. 여기저기 구석구석 이렇게 버려진 빈집이 많습니다..
<> 노란 유채는 없고 해서... 노란 들꽃을 찍어 보았습니다..
<> 윈도우 신버전이 나오면 바탕화면으로 써주려나 ???
<> 부서진 집앞에 누군가 쇼파를 가져다 놓았네요...
<> 지난 유채밭을 애마로 돌아드니, 하늘과 들판은 의구한데 유채는 간데없네...
<> 돌아다니다가 태양발전소 두곳을 발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