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Brasstown Bald 3차 시도만에 동그랗게 떠오르는 해를 보았습니다. 쑥스러움이 많으셨던 햇님께서 오늘은 귀한 얼굴을 보여주셨습니다. 햇님씨 다음에는 좀더 잘 찍어드릴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