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비가 많이 내린 날..교통이 뒤엉키어 엉망이 되면.정체된길의 차 안에서 ..멍때리며 앉아 있다가.사진을 찍어 봅니다. 이번 허리케인 이르마는 제발 잘 지나가길 바라면서. 0